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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주의) Youtube download telegram bot
bot-main 만든 계기 여러가지 이유로 Youtube 영상을
개인 용으로 소장하고 싶어하는 경우가 있다.
그 동안 여러 사이트들도 있고,
Docker로 올려서 self host로 구동하는 방법도 다양하다.
하지만 불편한 점이
외부에서 스마트폰으로 하기가 불편하다 그리고 원하는 포맷으로 받을 수 가 없다 사이트에서 받는 건 왠지 불안(?)하다 컴퓨터로 다운 받은 후 다시 NAS로 옮겨줘야 한다 위와 같은 이유로 봇을 만들게 되었다.
자세한 설치 방법은 아래 Github을 참고
Github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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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방향 프록시 사용기
나스를 사용하다보면 docker를 설치하게 되고,
도커를 설치하면 서비스가 많아지게 되고,
그 수많은 포트 번호들을 하나 하나 다
기억하는게 불가능해지는 순간이 온다.
그럴 때 쯤에 역방향 프록시라는걸 한번 생각해봐야한다.
그 외에도 아래와 같은 장점이 있다.
장점 포트번호를 기억할 필요가 없다. 반대로 말하면 URL이라 기억하기 쉽다. 공유기에서 외부에 포트 번호를 오픈하지 않아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외부에 포트 번호를 오픈하지 않으므로 외부 침입이 확실하게 줄어든다 설정 방법 제어판 -> 응용프로그램 포털 -> 역방향 프록시로 이동 생성 버튼 클릭 창이 뜨면 아래 예시를 보고 채워 넣자 설명: 이 서비스의 설명 (알기 쉬운걸로) 프로토콜: Let’s Encrypt를 쓰고있으면 https 선택 호스트이름: 내가 외부에 노출하길 원하는 주소 포트번호: https면 443, http면 80 HSTS, HTTP/2 체크 (이 두개는 무조건 https로만 접속할 때만 체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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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화 프로그램 - syncthing 사용해보기
syncthing-main 요즘은 컴퓨터를 한대만 쓰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래서 여러 컴퓨터의 데이터를 동기화 시키기 위해 여러 동기화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예를 들면, Google Drive, Dropbox, Box등 클라우드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나스나 linux서버 등을 운용하게 되면 위에 나열한 클라우드 프로그램은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rclone같은 툴을 사용하면 가능하긴 하지만… rclone의 단점은 UI가 없다.
하지만 여기서 이야기 하는 syncthing 위의 단점을 모두 만족 시킨다.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은 중앙집중화 동기화 방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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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에 ZSH 설치
나스를 사용하면서 SSH를 쓸 일이 많은데
기본 shell은 너무 밋밋하다.
그걸 아주 이쁘게 꾸며주는 것이 ZSH다.
시놀로지 나스에서의 설치 방법은
일반 리눅스와는 살짝 다른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적어놓는다.
기본 설치 첫번째로 시놀로지 나스 관리자 페이지로 로그인을 해서 패키지센터를 연다
패키지센터 오른쪽 위에 설정을 클릭
추가 버튼을 눌러 시놀로지 커뮤니티 패키지 주소를 입력한다 (아래 이미지 참고)
이름: 아무거나 위치: http://packages.synocommunity.com/ 다시 패키지센터 메인페이지로 와서 위쪽에 검색창에 zsh를 입력한다 패키지 두개 중에 Z Shell이라고 적힌걸 설치한다 (with module이라고 적힌거 아니다) 기본 쉘 설정 일반적인 리눅스에서는 /etc/passwd 파일을 수정하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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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의 네트워크 설정 - 내부 네트워크
처음 나스를 사면 제일 처음 만나는 관문이 네트워크 설정 이다.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팔아버리거나,
창고 행이 되버린다.
그럼 기본적으로 해줘야 하는 설정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글을 남긴다.
시작하기 전에 한가지는 알고 가자
내부아이피 & 외부아이피 아래처럼 내부아이피에는 세가지 종류가 있다.
아이피가 저 숫자로 시작하면 내부아이피,
그 외에는 거의 대부분 외부아이피라고 생각하자.
시놀로지를 사용하다가 몰라서 인터넷을 뒤져보면
내부,외부 아이피 이야기는 꼭 나오므로 기억해주자.
10.0.x.x 172.16.x.x 192.168.x.x 내부아이피는 집안 내부에서만 사용 가능한 I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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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는 물건이다
시놀로지를 사용해 온지 언…8년?이 다 되간다.
내가 그 동안 사온 전자제품 중 가장 잘 샀다고 생각되는 1순위다.
그 다음 로봇청소기, 건조기….
처음에는 213j 모델로 3년을 사용하다가,
신세계를 경험하고 916+로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어떤 모델을 골라야 하는가? 만약 내가 모바일이나 컴퓨터의 사진 백업,
파일 백업 정도만 필요하다 -> j모델
위와 같은 경우에는 솔직히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추천한다. 나스가 관리할게 한두개가 아니다
영화도 가끔 보지만 쓰는 사람이 나 혼자다 -> j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