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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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화 프로그램 - syncthing 사용해보기
syncthing-main 요즘은 컴퓨터를 한대만 쓰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래서 여러 컴퓨터의 데이터를 동기화 시키기 위해 여러 동기화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예를 들면, Google Drive, Dropbox, Box등 클라우드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나스나 linux서버 등을 운용하게 되면 위에 나열한 클라우드 프로그램은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rclone같은 툴을 사용하면 가능하긴 하지만… rclone의 단점은 UI가 없다.
하지만 여기서 이야기 하는 syncthing 위의 단점을 모두 만족 시킨다.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은 중앙집중화 동기화 방식이 아니다.
Tag: do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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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주의) Youtube download telegram bot
bot-main 만든 계기 여러가지 이유로 Youtube 영상을
개인 용으로 소장하고 싶어하는 경우가 있다.
그 동안 여러 사이트들도 있고,
Docker로 올려서 self host로 구동하는 방법도 다양하다.
하지만 불편한 점이
외부에서 스마트폰으로 하기가 불편하다 그리고 원하는 포맷으로 받을 수 가 없다 사이트에서 받는 건 왠지 불안(?)하다 컴퓨터로 다운 받은 후 다시 NAS로 옮겨줘야 한다 위와 같은 이유로 봇을 만들게 되었다.
자세한 설치 방법은 아래 Github을 참고
Github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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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화 프로그램 - syncthing 사용해보기
syncthing-main 요즘은 컴퓨터를 한대만 쓰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래서 여러 컴퓨터의 데이터를 동기화 시키기 위해 여러 동기화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예를 들면, Google Drive, Dropbox, Box등 클라우드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나스나 linux서버 등을 운용하게 되면 위에 나열한 클라우드 프로그램은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rclone같은 툴을 사용하면 가능하긴 하지만… rclone의 단점은 UI가 없다.
하지만 여기서 이야기 하는 syncthing 위의 단점을 모두 만족 시킨다.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은 중앙집중화 동기화 방식이 아니다.
Tag: docker-comp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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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화 프로그램 - syncthing 사용해보기
syncthing-main 요즘은 컴퓨터를 한대만 쓰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래서 여러 컴퓨터의 데이터를 동기화 시키기 위해 여러 동기화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예를 들면, Google Drive, Dropbox, Box등 클라우드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나스나 linux서버 등을 운용하게 되면 위에 나열한 클라우드 프로그램은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rclone같은 툴을 사용하면 가능하긴 하지만… rclone의 단점은 UI가 없다.
하지만 여기서 이야기 하는 syncthing 위의 단점을 모두 만족 시킨다.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은 중앙집중화 동기화 방식이 아니다.
Tag: downlo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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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주의) Youtube download telegram bot
bot-main 만든 계기 여러가지 이유로 Youtube 영상을
개인 용으로 소장하고 싶어하는 경우가 있다.
그 동안 여러 사이트들도 있고,
Docker로 올려서 self host로 구동하는 방법도 다양하다.
하지만 불편한 점이
외부에서 스마트폰으로 하기가 불편하다 그리고 원하는 포맷으로 받을 수 가 없다 사이트에서 받는 건 왠지 불안(?)하다 컴퓨터로 다운 받은 후 다시 NAS로 옮겨줘야 한다 위와 같은 이유로 봇을 만들게 되었다.
자세한 설치 방법은 아래 Github을 참고
Github Link
Tag: dygma-ra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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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고 비싼 키보드 ㄷㄷㄷ feat. Dygma Raise
지름신을 영접하게된 계기 한 10년전 쯤 부터 기계식 키보드를 써오고있었다.
그 동안 다른 키보드계의 고인물들과 달리, 난 키보드에
그렇게 많은 욕심이 없었기에 딱 두대를 가지고 사용해 왔다
보급형 기계식 키보드인
레오폴드 갈축 풀배열 키보드
레오폴드 저소음 적축 텐키리스 키보드
뭐 그렇게 욕심이 없었기에 모델 명도 잘 모른다.
그러다가 나이도 나이니 만큼, 직업이 직업이니 만큼, 어깨가 너무 아파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어디선가 스플릿 키보드를 쓰면 괜찮다는 이야기가 솔솔…
그래서 이거저거 알아보다가 생각의 흐름은 이랬다.
Tag: garage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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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벨소리 만들기 (Garageband 사용)
아이폰을 사용하다 보면 가끔 벨소리를 바꾸고 싶은 경우가 생긴다.
그럴 때 mp3 파일만 있다면 나만의 벨소리를 만들 수 있다
물론 첨해보면 조금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그리 어렵지 않으니 차근차근 따라해보자
준비물 아이폰 벨소리로 만들기 원하는 mp3파일 Garageband [옵션] Youtube Download bot 순서 준비된 mp3 파일을 아이폰에 다운로드 받는다 아이폰에 다운로드 하는 방법은 많은데 가장 쉬운 방법은 브라우져를 사용하는 방법 다른 방법으로는 Google Drive에 mp3 파일을 넣어놓고 다운로드 받는 방법이 있다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파일앱에서 경로를 확인해두자 GarageBand를 연다 아래 이미지에서 더하기 버튼을 누른다 키보드를 선택한다 아래 그림처럼 키보드 그림이 나오면 좌측 상단의 아이콘을 터치한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페이지가 생성이 되는데, 이 페이지에서 우측 상단 + (1번) 버튼을 누른다 아래 그림 처럼 8마디라고 써진 부분을 터치 후 자동 옵션을 켜준다 아래 그림에서 스트링 모양의 2번 버튼을 터치한다 상단에 파일 탭(1번)을 선택하면 왼쪽 하단에 파일 앱에서 항목 탐색 (2번)이라는 버튼이 보인다 처음 과정에서 파일앱에서 mp3를 다운로드 받았던 위치로 이동하여 mp3파일을 추가한다 아래 그림과 같이 추가되면, 해당 mp3 파일을 꾹 눌러서 살짝 이동해보자 그러면 아래와 같이 마이크 모양의 줄이 하나 추가된다 두 손가락을 사용하여 줌아웃시켜서 노래의 양 끝을 볼 수 있도록 조정한다 아래 그림 처럼 양 끝을 클릭하여 내가 원하는 노래 위치를 선택한다 (최대 30초 가능) 조정된 블럭을 시간 제일 앞으로 이동 시킨다.
Tag: 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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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벨소리 만들기 (Garageband 사용)
아이폰을 사용하다 보면 가끔 벨소리를 바꾸고 싶은 경우가 생긴다.
그럴 때 mp3 파일만 있다면 나만의 벨소리를 만들 수 있다
물론 첨해보면 조금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그리 어렵지 않으니 차근차근 따라해보자
준비물 아이폰 벨소리로 만들기 원하는 mp3파일 Garageband [옵션] Youtube Download bot 순서 준비된 mp3 파일을 아이폰에 다운로드 받는다 아이폰에 다운로드 하는 방법은 많은데 가장 쉬운 방법은 브라우져를 사용하는 방법 다른 방법으로는 Google Drive에 mp3 파일을 넣어놓고 다운로드 받는 방법이 있다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파일앱에서 경로를 확인해두자 GarageBand를 연다 아래 이미지에서 더하기 버튼을 누른다 키보드를 선택한다 아래 그림처럼 키보드 그림이 나오면 좌측 상단의 아이콘을 터치한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페이지가 생성이 되는데, 이 페이지에서 우측 상단 + (1번) 버튼을 누른다 아래 그림 처럼 8마디라고 써진 부분을 터치 후 자동 옵션을 켜준다 아래 그림에서 스트링 모양의 2번 버튼을 터치한다 상단에 파일 탭(1번)을 선택하면 왼쪽 하단에 파일 앱에서 항목 탐색 (2번)이라는 버튼이 보인다 처음 과정에서 파일앱에서 mp3를 다운로드 받았던 위치로 이동하여 mp3파일을 추가한다 아래 그림과 같이 추가되면, 해당 mp3 파일을 꾹 눌러서 살짝 이동해보자 그러면 아래와 같이 마이크 모양의 줄이 하나 추가된다 두 손가락을 사용하여 줌아웃시켜서 노래의 양 끝을 볼 수 있도록 조정한다 아래 그림 처럼 양 끝을 클릭하여 내가 원하는 노래 위치를 선택한다 (최대 30초 가능) 조정된 블럭을 시간 제일 앞으로 이동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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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화 프로그램 - syncthing 사용해보기
syncthing-main 요즘은 컴퓨터를 한대만 쓰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래서 여러 컴퓨터의 데이터를 동기화 시키기 위해 여러 동기화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예를 들면, Google Drive, Dropbox, Box등 클라우드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나스나 linux서버 등을 운용하게 되면 위에 나열한 클라우드 프로그램은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rclone같은 툴을 사용하면 가능하긴 하지만… rclone의 단점은 UI가 없다.
하지만 여기서 이야기 하는 syncthing 위의 단점을 모두 만족 시킨다.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은 중앙집중화 동기화 방식이 아니다.
Tag: key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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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고 비싼 키보드 ㄷㄷㄷ feat. Dygma Raise
지름신을 영접하게된 계기 한 10년전 쯤 부터 기계식 키보드를 써오고있었다.
그 동안 다른 키보드계의 고인물들과 달리, 난 키보드에
그렇게 많은 욕심이 없었기에 딱 두대를 가지고 사용해 왔다
보급형 기계식 키보드인
레오폴드 갈축 풀배열 키보드
레오폴드 저소음 적축 텐키리스 키보드
뭐 그렇게 욕심이 없었기에 모델 명도 잘 모른다.
그러다가 나이도 나이니 만큼, 직업이 직업이니 만큼, 어깨가 너무 아파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어디선가 스플릿 키보드를 쓰면 괜찮다는 이야기가 솔솔…
그래서 이거저거 알아보다가 생각의 흐름은 이랬다.
Tag: oculus
Etc
오큘러스 30% 쿠폰을 받았다 - SWARM
오큘러스를 구매하고 3일인가 지나고 할인 쿠폰 하나 받고
거의 4달만에 또 받았다.
오큘러스 구매하고 3달 동안 일주일에 6일정도 꾸준히 했는데
요즘 회사 일이 많아서 한 2주정도 일주일에 3일 정도 밖에
못했더니 쿠폰을 줬나보다.
대부분 쿠폰 받은 사람들이 좀 뜸해질 때 쯤 쿠폰을 받는다고 하더니
그 소문(?)이 사실로 증명되던 순간이다.
그 동안 구매하려고 찜 목록에 넣어놨던 게임을 구매하였다.
Swarm이라는 게임인데, 스파이더맨 처럼 하늘을 날으면서
파리 때(?)를 처리하는 게임이다.
Tag: oh-my-z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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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에 ZSH 설치
나스를 사용하면서 SSH를 쓸 일이 많은데
기본 shell은 너무 밋밋하다.
그걸 아주 이쁘게 꾸며주는 것이 ZSH다.
시놀로지 나스에서의 설치 방법은
일반 리눅스와는 살짝 다른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적어놓는다.
기본 설치 첫번째로 시놀로지 나스 관리자 페이지로 로그인을 해서 패키지센터를 연다
패키지센터 오른쪽 위에 설정을 클릭
추가 버튼을 눌러 시놀로지 커뮤니티 패키지 주소를 입력한다 (아래 이미지 참고)
이름: 아무거나 위치: http://packages.synocommunity.com/ 다시 패키지센터 메인페이지로 와서 위쪽에 검색창에 zsh를 입력한다 패키지 두개 중에 Z Shell이라고 적힌걸 설치한다 (with module이라고 적힌거 아니다) 기본 쉘 설정 일반적인 리눅스에서는 /etc/passwd 파일을 수정하면 되는데
Tag: reverse-pro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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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방향 프록시 사용기
나스를 사용하다보면 docker를 설치하게 되고,
도커를 설치하면 서비스가 많아지게 되고,
그 수많은 포트 번호들을 하나 하나 다
기억하는게 불가능해지는 순간이 온다.
그럴 때 쯤에 역방향 프록시라는걸 한번 생각해봐야한다.
그 외에도 아래와 같은 장점이 있다.
장점 포트번호를 기억할 필요가 없다. 반대로 말하면 URL이라 기억하기 쉽다. 공유기에서 외부에 포트 번호를 오픈하지 않아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외부에 포트 번호를 오픈하지 않으므로 외부 침입이 확실하게 줄어든다 설정 방법 제어판 -> 응용프로그램 포털 -> 역방향 프록시로 이동 생성 버튼 클릭 창이 뜨면 아래 예시를 보고 채워 넣자 설명: 이 서비스의 설명 (알기 쉬운걸로) 프로토콜: Let’s Encrypt를 쓰고있으면 https 선택 호스트이름: 내가 외부에 노출하길 원하는 주소 포트번호: https면 443, http면 80 HSTS, HTTP/2 체크 (이 두개는 무조건 https로만 접속할 때만 체크하면 된다.
Tag: swarm
Etc
오큘러스 30% 쿠폰을 받았다 - SWARM
오큘러스를 구매하고 3일인가 지나고 할인 쿠폰 하나 받고
거의 4달만에 또 받았다.
오큘러스 구매하고 3달 동안 일주일에 6일정도 꾸준히 했는데
요즘 회사 일이 많아서 한 2주정도 일주일에 3일 정도 밖에
못했더니 쿠폰을 줬나보다.
대부분 쿠폰 받은 사람들이 좀 뜸해질 때 쯤 쿠폰을 받는다고 하더니
그 소문(?)이 사실로 증명되던 순간이다.
그 동안 구매하려고 찜 목록에 넣어놨던 게임을 구매하였다.
Swarm이라는 게임인데, 스파이더맨 처럼 하늘을 날으면서
파리 때(?)를 처리하는 게임이다.
Tag: sync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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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화 프로그램 - syncthing 사용해보기
syncthing-main 요즘은 컴퓨터를 한대만 쓰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래서 여러 컴퓨터의 데이터를 동기화 시키기 위해 여러 동기화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예를 들면, Google Drive, Dropbox, Box등 클라우드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나스나 linux서버 등을 운용하게 되면 위에 나열한 클라우드 프로그램은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rclone같은 툴을 사용하면 가능하긴 하지만… rclone의 단점은 UI가 없다.
하지만 여기서 이야기 하는 syncthing 위의 단점을 모두 만족 시킨다.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은 중앙집중화 동기화 방식이 아니다.
Tag: sy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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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주의) Youtube download telegram bot
bot-main 만든 계기 여러가지 이유로 Youtube 영상을
개인 용으로 소장하고 싶어하는 경우가 있다.
그 동안 여러 사이트들도 있고,
Docker로 올려서 self host로 구동하는 방법도 다양하다.
하지만 불편한 점이
외부에서 스마트폰으로 하기가 불편하다 그리고 원하는 포맷으로 받을 수 가 없다 사이트에서 받는 건 왠지 불안(?)하다 컴퓨터로 다운 받은 후 다시 NAS로 옮겨줘야 한다 위와 같은 이유로 봇을 만들게 되었다.
자세한 설치 방법은 아래 Github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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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방향 프록시 사용기
나스를 사용하다보면 docker를 설치하게 되고,
도커를 설치하면 서비스가 많아지게 되고,
그 수많은 포트 번호들을 하나 하나 다
기억하는게 불가능해지는 순간이 온다.
그럴 때 쯤에 역방향 프록시라는걸 한번 생각해봐야한다.
그 외에도 아래와 같은 장점이 있다.
장점 포트번호를 기억할 필요가 없다. 반대로 말하면 URL이라 기억하기 쉽다. 공유기에서 외부에 포트 번호를 오픈하지 않아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외부에 포트 번호를 오픈하지 않으므로 외부 침입이 확실하게 줄어든다 설정 방법 제어판 -> 응용프로그램 포털 -> 역방향 프록시로 이동 생성 버튼 클릭 창이 뜨면 아래 예시를 보고 채워 넣자 설명: 이 서비스의 설명 (알기 쉬운걸로) 프로토콜: Let’s Encrypt를 쓰고있으면 https 선택 호스트이름: 내가 외부에 노출하길 원하는 주소 포트번호: https면 443, http면 80 HSTS, HTTP/2 체크 (이 두개는 무조건 https로만 접속할 때만 체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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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화 프로그램 - syncthing 사용해보기
syncthing-main 요즘은 컴퓨터를 한대만 쓰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래서 여러 컴퓨터의 데이터를 동기화 시키기 위해 여러 동기화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예를 들면, Google Drive, Dropbox, Box등 클라우드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나스나 linux서버 등을 운용하게 되면 위에 나열한 클라우드 프로그램은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rclone같은 툴을 사용하면 가능하긴 하지만… rclone의 단점은 UI가 없다.
하지만 여기서 이야기 하는 syncthing 위의 단점을 모두 만족 시킨다.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은 중앙집중화 동기화 방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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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에 ZSH 설치
나스를 사용하면서 SSH를 쓸 일이 많은데
기본 shell은 너무 밋밋하다.
그걸 아주 이쁘게 꾸며주는 것이 ZSH다.
시놀로지 나스에서의 설치 방법은
일반 리눅스와는 살짝 다른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적어놓는다.
기본 설치 첫번째로 시놀로지 나스 관리자 페이지로 로그인을 해서 패키지센터를 연다
패키지센터 오른쪽 위에 설정을 클릭
추가 버튼을 눌러 시놀로지 커뮤니티 패키지 주소를 입력한다 (아래 이미지 참고)
이름: 아무거나 위치: http://packages.synocommunity.com/ 다시 패키지센터 메인페이지로 와서 위쪽에 검색창에 zsh를 입력한다 패키지 두개 중에 Z Shell이라고 적힌걸 설치한다 (with module이라고 적힌거 아니다) 기본 쉘 설정 일반적인 리눅스에서는 /etc/passwd 파일을 수정하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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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의 네트워크 설정 - 내부 네트워크
처음 나스를 사면 제일 처음 만나는 관문이 네트워크 설정 이다.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팔아버리거나,
창고 행이 되버린다.
그럼 기본적으로 해줘야 하는 설정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글을 남긴다.
시작하기 전에 한가지는 알고 가자
내부아이피 & 외부아이피 아래처럼 내부아이피에는 세가지 종류가 있다.
아이피가 저 숫자로 시작하면 내부아이피,
그 외에는 거의 대부분 외부아이피라고 생각하자.
시놀로지를 사용하다가 몰라서 인터넷을 뒤져보면
내부,외부 아이피 이야기는 꼭 나오므로 기억해주자.
10.0.x.x 172.16.x.x 192.168.x.x 내부아이피는 집안 내부에서만 사용 가능한 I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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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는 물건이다
시놀로지를 사용해 온지 언…8년?이 다 되간다.
내가 그 동안 사온 전자제품 중 가장 잘 샀다고 생각되는 1순위다.
그 다음 로봇청소기, 건조기….
처음에는 213j 모델로 3년을 사용하다가,
신세계를 경험하고 916+로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어떤 모델을 골라야 하는가? 만약 내가 모바일이나 컴퓨터의 사진 백업,
파일 백업 정도만 필요하다 -> j모델
위와 같은 경우에는 솔직히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추천한다. 나스가 관리할게 한두개가 아니다
영화도 가끔 보지만 쓰는 사람이 나 혼자다 -> j모델
Tag: telegram-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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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주의) Youtube download telegram bot
bot-main 만든 계기 여러가지 이유로 Youtube 영상을
개인 용으로 소장하고 싶어하는 경우가 있다.
그 동안 여러 사이트들도 있고,
Docker로 올려서 self host로 구동하는 방법도 다양하다.
하지만 불편한 점이
외부에서 스마트폰으로 하기가 불편하다 그리고 원하는 포맷으로 받을 수 가 없다 사이트에서 받는 건 왠지 불안(?)하다 컴퓨터로 다운 받은 후 다시 NAS로 옮겨줘야 한다 위와 같은 이유로 봇을 만들게 되었다.
자세한 설치 방법은 아래 Github을 참고
Github Link
Tag: vr
Etc
오큘러스 30% 쿠폰을 받았다 - SWARM
오큘러스를 구매하고 3일인가 지나고 할인 쿠폰 하나 받고
거의 4달만에 또 받았다.
오큘러스 구매하고 3달 동안 일주일에 6일정도 꾸준히 했는데
요즘 회사 일이 많아서 한 2주정도 일주일에 3일 정도 밖에
못했더니 쿠폰을 줬나보다.
대부분 쿠폰 받은 사람들이 좀 뜸해질 때 쯤 쿠폰을 받는다고 하더니
그 소문(?)이 사실로 증명되던 순간이다.
그 동안 구매하려고 찜 목록에 넣어놨던 게임을 구매하였다.
Swarm이라는 게임인데, 스파이더맨 처럼 하늘을 날으면서
파리 때(?)를 처리하는 게임이다.
Tag: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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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주의) Youtube download telegram bot
bot-main 만든 계기 여러가지 이유로 Youtube 영상을
개인 용으로 소장하고 싶어하는 경우가 있다.
그 동안 여러 사이트들도 있고,
Docker로 올려서 self host로 구동하는 방법도 다양하다.
하지만 불편한 점이
외부에서 스마트폰으로 하기가 불편하다 그리고 원하는 포맷으로 받을 수 가 없다 사이트에서 받는 건 왠지 불안(?)하다 컴퓨터로 다운 받은 후 다시 NAS로 옮겨줘야 한다 위와 같은 이유로 봇을 만들게 되었다.
자세한 설치 방법은 아래 Github을 참고
Github Link
Tag: z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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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에 ZSH 설치
나스를 사용하면서 SSH를 쓸 일이 많은데
기본 shell은 너무 밋밋하다.
그걸 아주 이쁘게 꾸며주는 것이 ZSH다.
시놀로지 나스에서의 설치 방법은
일반 리눅스와는 살짝 다른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적어놓는다.
기본 설치 첫번째로 시놀로지 나스 관리자 페이지로 로그인을 해서 패키지센터를 연다
패키지센터 오른쪽 위에 설정을 클릭
추가 버튼을 눌러 시놀로지 커뮤니티 패키지 주소를 입력한다 (아래 이미지 참고)
이름: 아무거나 위치: http://packages.synocommunity.com/ 다시 패키지센터 메인페이지로 와서 위쪽에 검색창에 zsh를 입력한다 패키지 두개 중에 Z Shell이라고 적힌걸 설치한다 (with module이라고 적힌거 아니다) 기본 쉘 설정 일반적인 리눅스에서는 /etc/passwd 파일을 수정하면 되는데
Tag: 감동
Etc
[스크랩] 인터넷 댓글 - 2
공짜 맞다. 세상에는 많은 공짜들이 있다.
그걸 깨닫고 살아가는 사람이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
박호현 학생에게 감사한다. 이런 것들을 생각나게 해줘서.
Etc
[스크랩] 인터넷 댓글 - 1
괜찮습니다.
사람이 살다보니 가장 중요한게 건강과 마음가짐 이더라구요.
폐기라도 부끄러워 말고 밥 꼬박꼬박 챙겨먹고 규칙적인 생활하시고
천천히 다시 계획 세워보세요.
저도 신용불량자에 하루 삼각김밥에 수돗물로 배채우고
빈 사무실이나 친구집에서 쪽감을 자도 긍정적이고
건강한 마음가짐 하나로 천천히 할수있는 일을 찾고
하나씩 바로잡으며 다시 일어섰습니다.
개인적인 조언을 드리자면
타인과 자신의 삶을 비교하지 말것 막장노가다 알바 다 좋지만 오래하지 말것 평일 아침 저녁 출퇴근이 가능한 직업을 찾을것 돈이 필요하다면 친구나 지인보다 금융권과 거래할것 (그것이 소액이고 대출을 해야 하더라도) 내일 당장 굶더라도 부당한 대우나 과도한 동정에 대해 저항할 것 은혜는 작은것이라도 기억하고 하루라도 근시일에 갚을 것 하루 한번 생활속 행복을 찾을 것 입니다.
Tag: 네트워크-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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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의 네트워크 설정 - 내부 네트워크
처음 나스를 사면 제일 처음 만나는 관문이 네트워크 설정 이다.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팔아버리거나,
창고 행이 되버린다.
그럼 기본적으로 해줘야 하는 설정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글을 남긴다.
시작하기 전에 한가지는 알고 가자
내부아이피 & 외부아이피 아래처럼 내부아이피에는 세가지 종류가 있다.
아이피가 저 숫자로 시작하면 내부아이피,
그 외에는 거의 대부분 외부아이피라고 생각하자.
시놀로지를 사용하다가 몰라서 인터넷을 뒤져보면
내부,외부 아이피 이야기는 꼭 나오므로 기억해주자.
10.0.x.x 172.16.x.x 192.168.x.x 내부아이피는 집안 내부에서만 사용 가능한 IP다
Tag: 누리
Tag: 대둔산
Etc
가슴이 웅장해지는 대둔산
어떤 외국 사진 작가(?)가 우리나라에 와서 찍었던 사진이란다.
참 신기한게 가까이(?) 살고있는 우리들은 이런 모습을 찾기 어려운데,
오히려 먼곳에서 온 손님들이 이런것을 잘 본단말이지…
대둔산
Tag: 댓글
Etc
[스크랩] 인터넷 댓글 - 2
공짜 맞다. 세상에는 많은 공짜들이 있다.
그걸 깨닫고 살아가는 사람이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
박호현 학생에게 감사한다. 이런 것들을 생각나게 해줘서.
Etc
[스크랩] 인터넷 댓글 - 1
괜찮습니다.
사람이 살다보니 가장 중요한게 건강과 마음가짐 이더라구요.
폐기라도 부끄러워 말고 밥 꼬박꼬박 챙겨먹고 규칙적인 생활하시고
천천히 다시 계획 세워보세요.
저도 신용불량자에 하루 삼각김밥에 수돗물로 배채우고
빈 사무실이나 친구집에서 쪽감을 자도 긍정적이고
건강한 마음가짐 하나로 천천히 할수있는 일을 찾고
하나씩 바로잡으며 다시 일어섰습니다.
개인적인 조언을 드리자면
타인과 자신의 삶을 비교하지 말것 막장노가다 알바 다 좋지만 오래하지 말것 평일 아침 저녁 출퇴근이 가능한 직업을 찾을것 돈이 필요하다면 친구나 지인보다 금융권과 거래할것 (그것이 소액이고 대출을 해야 하더라도) 내일 당장 굶더라도 부당한 대우나 과도한 동정에 대해 저항할 것 은혜는 작은것이라도 기억하고 하루라도 근시일에 갚을 것 하루 한번 생활속 행복을 찾을 것 입니다.
Tag: 동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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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화 프로그램 - syncthing 사용해보기
syncthing-main 요즘은 컴퓨터를 한대만 쓰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래서 여러 컴퓨터의 데이터를 동기화 시키기 위해 여러 동기화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예를 들면, Google Drive, Dropbox, Box등 클라우드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나스나 linux서버 등을 운용하게 되면 위에 나열한 클라우드 프로그램은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rclone같은 툴을 사용하면 가능하긴 하지만… rclone의 단점은 UI가 없다.
하지만 여기서 이야기 하는 syncthing 위의 단점을 모두 만족 시킨다.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은 중앙집중화 동기화 방식이 아니다.
Tag: 드루이드
Etc
사과나무 - 3
아침에 먹은 사과 씨앗을 심은지 한달이 지났다.
며칠 전에 사과나무가 너무 잘 커서,
50%정도 큰 화분에 분갈이를 한번 해줬다.
그런데 이것도 얼마 못갈 것 같다…
이름도 지어줘야 할 것 같은 느낌이…
Etc
사과나무 - 1
아침식사는 거의 매일 샌드위치, 과일 그리고 채소를 약간 먹는다.
거의 365일 중에, 300일 정도는 그렇게 먹는다.
과일을 주로 사과, 토마토는 기본에 제철과일을 먹는다.
얼마전에 문득 사과 씨앗을 한번 심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행동에 옮겼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아래와 같이 새싹이…
드루이드가 된 듯한 느낌이다. 잘 키워보자!
Tag: 매일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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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 - 1
아내가 어느 날인가 그림을 그려보고 싶다고해서
아이패드를 하나 장만해 줬다
그리고는 주변 사람들을 위해서 그림을 하나씩 그려준다.
이런 저런 배경화면에 쓰라고…
이것 저것 그냥 귀엽다 ㅎㅎ
참새 두마리
Tag: 벨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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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벨소리 만들기 (Garageband 사용)
아이폰을 사용하다 보면 가끔 벨소리를 바꾸고 싶은 경우가 생긴다.
그럴 때 mp3 파일만 있다면 나만의 벨소리를 만들 수 있다
물론 첨해보면 조금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그리 어렵지 않으니 차근차근 따라해보자
준비물 아이폰 벨소리로 만들기 원하는 mp3파일 Garageband [옵션] Youtube Download bot 순서 준비된 mp3 파일을 아이폰에 다운로드 받는다 아이폰에 다운로드 하는 방법은 많은데 가장 쉬운 방법은 브라우져를 사용하는 방법 다른 방법으로는 Google Drive에 mp3 파일을 넣어놓고 다운로드 받는 방법이 있다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파일앱에서 경로를 확인해두자 GarageBand를 연다 아래 이미지에서 더하기 버튼을 누른다 키보드를 선택한다 아래 그림처럼 키보드 그림이 나오면 좌측 상단의 아이콘을 터치한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페이지가 생성이 되는데, 이 페이지에서 우측 상단 + (1번) 버튼을 누른다 아래 그림 처럼 8마디라고 써진 부분을 터치 후 자동 옵션을 켜준다 아래 그림에서 스트링 모양의 2번 버튼을 터치한다 상단에 파일 탭(1번)을 선택하면 왼쪽 하단에 파일 앱에서 항목 탐색 (2번)이라는 버튼이 보인다 처음 과정에서 파일앱에서 mp3를 다운로드 받았던 위치로 이동하여 mp3파일을 추가한다 아래 그림과 같이 추가되면, 해당 mp3 파일을 꾹 눌러서 살짝 이동해보자 그러면 아래와 같이 마이크 모양의 줄이 하나 추가된다 두 손가락을 사용하여 줌아웃시켜서 노래의 양 끝을 볼 수 있도록 조정한다 아래 그림 처럼 양 끝을 클릭하여 내가 원하는 노래 위치를 선택한다 (최대 30초 가능) 조정된 블럭을 시간 제일 앞으로 이동 시킨다.
Tag: 사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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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 3
아침에 먹은 사과 씨앗을 심은지 한달이 지났다.
며칠 전에 사과나무가 너무 잘 커서,
50%정도 큰 화분에 분갈이를 한번 해줬다.
그런데 이것도 얼마 못갈 것 같다…
이름도 지어줘야 할 것 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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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 1
아침식사는 거의 매일 샌드위치, 과일 그리고 채소를 약간 먹는다.
거의 365일 중에, 300일 정도는 그렇게 먹는다.
과일을 주로 사과, 토마토는 기본에 제철과일을 먹는다.
얼마전에 문득 사과 씨앗을 한번 심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행동에 옮겼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아래와 같이 새싹이…
드루이드가 된 듯한 느낌이다. 잘 키워보자!
Tag: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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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고 비싼 키보드 ㄷㄷㄷ feat. Dygma Raise
지름신을 영접하게된 계기 한 10년전 쯤 부터 기계식 키보드를 써오고있었다.
그 동안 다른 키보드계의 고인물들과 달리, 난 키보드에
그렇게 많은 욕심이 없었기에 딱 두대를 가지고 사용해 왔다
보급형 기계식 키보드인
레오폴드 갈축 풀배열 키보드
레오폴드 저소음 적축 텐키리스 키보드
뭐 그렇게 욕심이 없었기에 모델 명도 잘 모른다.
그러다가 나이도 나이니 만큼, 직업이 직업이니 만큼, 어깨가 너무 아파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어디선가 스플릿 키보드를 쓰면 괜찮다는 이야기가 솔솔…
그래서 이거저거 알아보다가 생각의 흐름은 이랬다.
Tag: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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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웅장해지는 대둔산
어떤 외국 사진 작가(?)가 우리나라에 와서 찍었던 사진이란다.
참 신기한게 가까이(?) 살고있는 우리들은 이런 모습을 찾기 어려운데,
오히려 먼곳에서 온 손님들이 이런것을 잘 본단말이지…
대둔산
Tag: 스마트폰-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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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 - 1
아내가 어느 날인가 그림을 그려보고 싶다고해서
아이패드를 하나 장만해 줬다
그리고는 주변 사람들을 위해서 그림을 하나씩 그려준다.
이런 저런 배경화면에 쓰라고…
이것 저것 그냥 귀엽다 ㅎㅎ
참새 두마리
Tag: 시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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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방향 프록시 사용기
나스를 사용하다보면 docker를 설치하게 되고,
도커를 설치하면 서비스가 많아지게 되고,
그 수많은 포트 번호들을 하나 하나 다
기억하는게 불가능해지는 순간이 온다.
그럴 때 쯤에 역방향 프록시라는걸 한번 생각해봐야한다.
그 외에도 아래와 같은 장점이 있다.
장점 포트번호를 기억할 필요가 없다. 반대로 말하면 URL이라 기억하기 쉽다. 공유기에서 외부에 포트 번호를 오픈하지 않아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외부에 포트 번호를 오픈하지 않으므로 외부 침입이 확실하게 줄어든다 설정 방법 제어판 -> 응용프로그램 포털 -> 역방향 프록시로 이동 생성 버튼 클릭 창이 뜨면 아래 예시를 보고 채워 넣자 설명: 이 서비스의 설명 (알기 쉬운걸로) 프로토콜: Let’s Encrypt를 쓰고있으면 https 선택 호스트이름: 내가 외부에 노출하길 원하는 주소 포트번호: https면 443, http면 80 HSTS, HTTP/2 체크 (이 두개는 무조건 https로만 접속할 때만 체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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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에 ZSH 설치
나스를 사용하면서 SSH를 쓸 일이 많은데
기본 shell은 너무 밋밋하다.
그걸 아주 이쁘게 꾸며주는 것이 ZSH다.
시놀로지 나스에서의 설치 방법은
일반 리눅스와는 살짝 다른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적어놓는다.
기본 설치 첫번째로 시놀로지 나스 관리자 페이지로 로그인을 해서 패키지센터를 연다
패키지센터 오른쪽 위에 설정을 클릭
추가 버튼을 눌러 시놀로지 커뮤니티 패키지 주소를 입력한다 (아래 이미지 참고)
이름: 아무거나 위치: http://packages.synocommunity.com/ 다시 패키지센터 메인페이지로 와서 위쪽에 검색창에 zsh를 입력한다 패키지 두개 중에 Z Shell이라고 적힌걸 설치한다 (with module이라고 적힌거 아니다) 기본 쉘 설정 일반적인 리눅스에서는 /etc/passwd 파일을 수정하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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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의 네트워크 설정 - 내부 네트워크
처음 나스를 사면 제일 처음 만나는 관문이 네트워크 설정 이다.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팔아버리거나,
창고 행이 되버린다.
그럼 기본적으로 해줘야 하는 설정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글을 남긴다.
시작하기 전에 한가지는 알고 가자
내부아이피 & 외부아이피 아래처럼 내부아이피에는 세가지 종류가 있다.
아이피가 저 숫자로 시작하면 내부아이피,
그 외에는 거의 대부분 외부아이피라고 생각하자.
시놀로지를 사용하다가 몰라서 인터넷을 뒤져보면
내부,외부 아이피 이야기는 꼭 나오므로 기억해주자.
10.0.x.x 172.16.x.x 192.168.x.x 내부아이피는 집안 내부에서만 사용 가능한 I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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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는 물건이다
시놀로지를 사용해 온지 언…8년?이 다 되간다.
내가 그 동안 사온 전자제품 중 가장 잘 샀다고 생각되는 1순위다.
그 다음 로봇청소기, 건조기….
처음에는 213j 모델로 3년을 사용하다가,
신세계를 경험하고 916+로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어떤 모델을 골라야 하는가? 만약 내가 모바일이나 컴퓨터의 사진 백업,
파일 백업 정도만 필요하다 -> j모델
위와 같은 경우에는 솔직히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추천한다. 나스가 관리할게 한두개가 아니다
영화도 가끔 보지만 쓰는 사람이 나 혼자다 -> j모델
Tag: 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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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홉을 가진 사람과 하나만 남은 사람, 오직 하나만 남은 사람
시소 개그맨 이동우 씨는
결혼하고 100일쯤 지난 뒤
망막 색조 변성증이라는 불치병으로
시력을 잃게 되었는데
그 사연을 들은 천안에 사는 40대 남성이
눈을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기쁜 마음으로 한 걸음에 달려갔지만
동우 씨는 눈을 기증받지 않고 돌아왔다
“왜 그냥 돌아오셨나요?”
“이미 받은 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분은 저에게
세상을 보는 눈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눈을 기증하겠다는 그 남자는
근육병 환자였다
사지를 못쓰는…
성한 곳은 오직 눈 밖에 없는 사람이었다.
Tag: 아내의그림
Etc
참새 - 1
아내가 어느 날인가 그림을 그려보고 싶다고해서
아이패드를 하나 장만해 줬다
그리고는 주변 사람들을 위해서 그림을 하나씩 그려준다.
이런 저런 배경화면에 쓰라고…
이것 저것 그냥 귀엽다 ㅎㅎ
참새 두마리
Tag: 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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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벨소리 만들기 (Garageband 사용)
아이폰을 사용하다 보면 가끔 벨소리를 바꾸고 싶은 경우가 생긴다.
그럴 때 mp3 파일만 있다면 나만의 벨소리를 만들 수 있다
물론 첨해보면 조금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그리 어렵지 않으니 차근차근 따라해보자
준비물 아이폰 벨소리로 만들기 원하는 mp3파일 Garageband [옵션] Youtube Download bot 순서 준비된 mp3 파일을 아이폰에 다운로드 받는다 아이폰에 다운로드 하는 방법은 많은데 가장 쉬운 방법은 브라우져를 사용하는 방법 다른 방법으로는 Google Drive에 mp3 파일을 넣어놓고 다운로드 받는 방법이 있다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파일앱에서 경로를 확인해두자 GarageBand를 연다 아래 이미지에서 더하기 버튼을 누른다 키보드를 선택한다 아래 그림처럼 키보드 그림이 나오면 좌측 상단의 아이콘을 터치한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페이지가 생성이 되는데, 이 페이지에서 우측 상단 + (1번) 버튼을 누른다 아래 그림 처럼 8마디라고 써진 부분을 터치 후 자동 옵션을 켜준다 아래 그림에서 스트링 모양의 2번 버튼을 터치한다 상단에 파일 탭(1번)을 선택하면 왼쪽 하단에 파일 앱에서 항목 탐색 (2번)이라는 버튼이 보인다 처음 과정에서 파일앱에서 mp3를 다운로드 받았던 위치로 이동하여 mp3파일을 추가한다 아래 그림과 같이 추가되면, 해당 mp3 파일을 꾹 눌러서 살짝 이동해보자 그러면 아래와 같이 마이크 모양의 줄이 하나 추가된다 두 손가락을 사용하여 줌아웃시켜서 노래의 양 끝을 볼 수 있도록 조정한다 아래 그림 처럼 양 끝을 클릭하여 내가 원하는 노래 위치를 선택한다 (최대 30초 가능) 조정된 블럭을 시간 제일 앞으로 이동 시킨다.
Tag: 역방향-프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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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방향 프록시 사용기
나스를 사용하다보면 docker를 설치하게 되고,
도커를 설치하면 서비스가 많아지게 되고,
그 수많은 포트 번호들을 하나 하나 다
기억하는게 불가능해지는 순간이 온다.
그럴 때 쯤에 역방향 프록시라는걸 한번 생각해봐야한다.
그 외에도 아래와 같은 장점이 있다.
장점 포트번호를 기억할 필요가 없다. 반대로 말하면 URL이라 기억하기 쉽다. 공유기에서 외부에 포트 번호를 오픈하지 않아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외부에 포트 번호를 오픈하지 않으므로 외부 침입이 확실하게 줄어든다 설정 방법 제어판 -> 응용프로그램 포털 -> 역방향 프록시로 이동 생성 버튼 클릭 창이 뜨면 아래 예시를 보고 채워 넣자 설명: 이 서비스의 설명 (알기 쉬운걸로) 프로토콜: Let’s Encrypt를 쓰고있으면 https 선택 호스트이름: 내가 외부에 노출하길 원하는 주소 포트번호: https면 443, http면 80 HSTS, HTTP/2 체크 (이 두개는 무조건 https로만 접속할 때만 체크하면 된다.
Tag: 오큘러스
Etc
오큘러스 30% 쿠폰을 받았다 - SWARM
오큘러스를 구매하고 3일인가 지나고 할인 쿠폰 하나 받고
거의 4달만에 또 받았다.
오큘러스 구매하고 3달 동안 일주일에 6일정도 꾸준히 했는데
요즘 회사 일이 많아서 한 2주정도 일주일에 3일 정도 밖에
못했더니 쿠폰을 줬나보다.
대부분 쿠폰 받은 사람들이 좀 뜸해질 때 쯤 쿠폰을 받는다고 하더니
그 소문(?)이 사실로 증명되던 순간이다.
그 동안 구매하려고 찜 목록에 넣어놨던 게임을 구매하였다.
Swarm이라는 게임인데, 스파이더맨 처럼 하늘을 날으면서
파리 때(?)를 처리하는 게임이다.
Tag: 참새
Tag: 촛불
Tag: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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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고 비싼 키보드 ㄷㄷㄷ feat. Dygma Raise
지름신을 영접하게된 계기 한 10년전 쯤 부터 기계식 키보드를 써오고있었다.
그 동안 다른 키보드계의 고인물들과 달리, 난 키보드에
그렇게 많은 욕심이 없었기에 딱 두대를 가지고 사용해 왔다
보급형 기계식 키보드인
레오폴드 갈축 풀배열 키보드
레오폴드 저소음 적축 텐키리스 키보드
뭐 그렇게 욕심이 없었기에 모델 명도 잘 모른다.
그러다가 나이도 나이니 만큼, 직업이 직업이니 만큼, 어깨가 너무 아파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어디선가 스플릿 키보드를 쓰면 괜찮다는 이야기가 솔솔…
그래서 이거저거 알아보다가 생각의 흐름은 이랬다.